원장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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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 원장 채 일 사진
국방홍보원 원장 채 일
약력
-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방송,영상) 석사
- 아주대 불문학 학사
-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뉴스국장
- KBS 시사제작국 탐사보도부장
- KBS 파리지국장
안녕하십니까. 국방홍보원장 채 일 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방홍보원은 국방 소식을 널리 알리는 국내 유일의 국방안보 전문 미디어 기관입니다. 장병 정신전력 강화와 사기 진작, 범국민적 안보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방홍보원은 1950년 7월 4일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국방부 촬영대’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70여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국방일보, 국방TV, 국방FM, 국방누리 등 4개 홍보매체를 운영하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방홍보원은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장병·국민에게 국방정책과 군의 활동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홍보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힘인 국방의 본모습과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장병들을 올바르고 깊이 있게 소개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뢰할만한 고품질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 여러분이 우리 군을 무한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국민이 ‘국방 서포터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방홍보원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이 대장정에 국민 여러분과 국군 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