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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 하루를 이야기하며
이 비극적인 전쟁에서 전공(戰功)을 세운 많은 이들을 소개했습니다.
#롬멜, #패튼, #드골, #폽스키, #해위해 등
#연합국 과 #추축국 각자의 입장에서 승리를 가져온 #영웅들 인데요.
오늘은 단언컨대! #2차대전 #최고의 #전사 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영국의 #빅토리아훈장 은 최고 영예의 훈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훈장을 2차대전 중 무려 두 번이나 받은 전사가 있습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홀로 독일군을 제압하며
도저히 믿어지지 않은 #불사조 같은 활약을 했던 군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찰스업햄 (Charles Hazlitt Upham)
무협지 속에나 나올법한 놀라운 활약,
2차 세계대전 외전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찰스업햄#워리어#판타지급#순삭밀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