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새롭게 시작하는 주맘'이라고는 썼지만
사실.. 청취자분들의 양해를 구해야 될 것 같아서 몇 자 남깁니다
후임 DJ 결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준비가 덜 됐어요
홈페이지 바뀌는 데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구요
첫 주에는, 앞으로 이렇게 꾸며가겠다- 보여드리는
미리 보기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좀 정신 없겠지만,
그래도 이준혁 일병 잘해내시라고 사연과 문자 많이 많이 부탁드릴게요
이따가 8시에 다시 만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