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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

제1회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

등록일자: 2020.01.17

내용

정치훈) 국방부는 지난 16일, 처음으로 강원도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 주요 직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상생 발전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박준영중사의 보돕니다.

이번 회의에는 박길성 국방부 군사시설 기획관,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을 공동대표로 접경지역 부군수와 부사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달 17일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 접경지역 5개 군수가 함께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상생발전협의회가 처음 열린 것을 높게 평가 했습니다.

김성호 / 강원도 행정부지사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강원도 평화주의를 체결한 강원도 접경지역과 군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상생발전협약을 통해서 남북평화지역 군사시설의 군사시설규제 완화와 군 유휴부지 활용 등 그러한 것들이 조속히 해결되어 평화지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생발전협의회의 운영계획과 군 유휴부지 활용, 군사규제 개선·완화 등 강원도와 접경지역 5개 군의 현안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상생발전협의회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국방부와 강원도가 번갈아 가며 주최하고, 안건과 개최시기 등은 두 기관이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군 유휴부지 활용은 지자체 사업계획의 공공성 또는 공익성이 확보되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보제공, 매각·교환 등 부지 제공 방안을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군사규제 완화와 관련해서는 군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강원도 지역에 근무하는 장병들의 복지향상 차원에서 병사들이 민·군병원을 이용할 때 택시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박길성 /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군부대 개편으로 인한 접경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 군 장병들도 국방 의무에 전념할수 있는 여건조성이 가능한 방안을 찾아나감으로써 지역과 군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국방부와 강원도는 앞으로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화를 바탕으로 국방개혁 2.0을 원활히 추진하고, 접경지역 발전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계속 협력할 방침입니다.
국방뉴스 박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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